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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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죽는줄알았다..
뭐 그래도 간만에 비행기이고.. 저가비행기는 첨타보는거니 그냥 ㄱㄱㅆ~

프라하공항의 모습..

공항 출발층 내부.. 리뉴얼중인지는몰라도 디게 훵했다..;

여긴 암스텔담 스키폴공항.. 역시 세계에서 유명한 공항이다 싶히.. 시설도 좋았고 크기도 컷다

그러나 이게 끝이아니다.. 스키폴에서 열차를타고 암스텔담 중앙역으로 이동해야된다..

암스텔담에서 묶었던 크리스챤호스텔.. ㅎㅎ 간만에 감동~

여기다 ㅎ 셸터씨티.. 근데 위생상태는 우리가 묶었던 숙박소중에서 최악..

암스텔담은 원래 땅이아니라 갯벌이었는데 개발한거라고한다.. 이런 수로를 도시 주변주변에서 많이 볼수있다..

암스텔담에 온 목적은.. 비행기 out을 맞추기 위함도 있었지만 -_- 사실 하이네켄 공장을 가려고했는데.. 여기도 역시나 공사중이었다.. 그거말고 정말 볼게 없더라 ㅜㅠ

유렐패스 뒷부분을 뜯으면 편지가 된다.. 저기 설문을 채워서 보내면 기념품을 주신다네 ㅋㅋ; 별가는 그냥 심심해서 =_=;

할게없어서 빈둥거리다가 야경보러 ㄱㄱㅆ

그냥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았던 레스토랑.. 근데 ㅜㅠ 내 4년지기 알마니 시계가 여기서 없어진것같다..

맛있었던 스프..

현일이는 립스테이크를 먹고 나는 안심스테이크 ㄱㄱㅆ.. 예전에 미디엄으로 시켰다가 피바다가된 고기를 먹어본지라.. 이번엔 바싹 웰던으로 시켰다 ㅎ;

우리가먹었던 식당.. 알마니만 아니면 괜찮은곳이었는데 ㅜㅠ

하.. 드디어 넬 30일간의 대장정 유럽투어를 마친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