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를위해 급하게 탐론 90마를 팔았다..
사시는분이 교회 목사님이신것같은데..;
약간 비싸게 판것같아 죄송한 마음이 ;; ㅎㄷㄷ
그래도 있는돈 다 써서 펜탁스 540 겟!!!
ㅋㅋ
남대문 가는길에 남대문에서 때맞춰 교대(?)장면을 보게 되었다.. ㅎㅎ
오늘 겟한 플레쉬 540.. 39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였다 -_-;; 인터넷에서 37만원인데 줴길 ㅜㅠ
사람들이 플레쉬 처음사면 가장먼저 해본다는 물방울 접사.. 역시 셔터확보가 되니까 어두운곳에서도 ㅎㄷㄷ이다 ㅋㅋ
사실.. 서울우유 광고처럼 왕관을 만들수있을까 해봤는데.. 왕관모양은 물로는 절대로 안된다고한다.. 점성차이라고 하던가 뭐라나 -_- 우유로 하기엔 좀 아깝고 -_-;;
ㅋㅋ 플레쉬 테스트~ 모델은 동생 -_-;;
모터쇼 준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