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이날 오라지게 사진도 많이 찍었다 -_-;; 계속 해서 2부가 나간다..
이건 무슨나무???
들어가보니 이렇게 생겼다 ㅎㅎ
공원 안에서 말타고다니는건 기본옵션~
드디어 호숫가 도착.. 물이 넘칠것같다 -_-;; 여름이면 여기서 수영하는사람 많다고하네..
이런 빅도그를 끌고 다니는사람도 많다...
이렇게 동물들과노는 유럽인들도 심심치않게 볼수있다 ㅎㅎ
발이 참 신기하게 생겼다.. 닭발에다가 깃털부쳐놓은듯 ㅋㅋ
너는 누구냣! ㅎㅎ 폼이 멋진데 ;;
저 건물을 가볼라다가.. 못갔네.... 지금도 아쉽다 ㅎㅎ;
다시 구름이 걷히고.. 날씨가 좋아지고있다
아웃포커싱 테스트;; 조리개가 안열려서 심도가 ㄷㄷ..
하이데파크를 한바퀴 돌고.. 다음 목적지로 잡은 마블아치~
이것이 마블아치(?) 아닌것같다 ㅋ 그냥 조형물인데 피라미드모양으로 4면의 그림이 모두 틀리다 ㅎㅎ
마블아치의 반대편.. 끝없는 잔디밭이 놓여있다.. 멋져라 ;
머나먼 유럽땅에서도 닭둘기들의 행패는 계속되지만.. 유럽인들의 동물사랑(?)으로 잘먹고 잘사는 모양이다..
피라미드 조형물의 다른면.. 저 동글한게달린 십자가를 뭐라고했더라 -_-;;
나와서 원래 걸어서 피키들리서커스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힘들어서 관광버스를 이용하기로했다..
가격은 17파운드.. 그러나 내용은 좋았다 ㅋㅋ
사진이 대부분 막나가는 스냅샷이고 찍은게 많아서 슬라이드로 묶어 올립니다 ^^
버스를타니 런던을 다본것같다 -_-;;;
그래도 새부적으로 볼게 많아서 일단 눈요기만 해둔상태로 피키들리서커스에서 내렸다 (기억이 가물가물.. 확실하지가 않어 -_-;)
무작정 들어간 멕시칸 레스토랑.. 종업원들이 계속 실실쪼개길래 기분이 나빳다 -_-(이상하게볼수도있는데 정말 기분나쁘게 웃었다..;;)
현일이가 먹은 음식..
내가먹은 음식.. 먹기 참 불편하더라 -_-;;
네셔널 겔러리 앞 도착~
원래 안올려다가 할거없어서 왔는데.. 생각보다 볼게 없었다 -_-
내부사진은 없음~!
비가와서 일찍 숙소로 귀가했다..
그냥..
원래 저녁에 야경보러 나갈려고했는데 -_-
오후 5시쯤에 잠깐 눈만붙힌다는게 하루를 꼬박 잤다 -_-;;
시차적응이 안되나 보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