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어제의 과음(?) 으로 -_- 오늘은 좀 넉넉하게 일정을 잡기로 하고~
오전 11시쯤 ㄱㄱㅆ!!
ㄷㄷ.. -_- 광란의 여파..;
수상버스를 타고 일단 무라노 섬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ㅎㅎ
가다보면 수상택시도 보이고..
곤돌라도 보인다 ㅋㅋ
오오.. 베네치아의 차고다 ㅋ
가다보면 요런 멋들어진 건물도 보이고..
옆으로 지나가는 수상버스 샷~ 전체적으로 이렇게 생겼다 ㅋ;
무라노섬으로 이동중 -_- 수상버스 탄지 한시간도안됬는데 벌써 해가 지는것같다 ㄷㄷ;;
바람이 어찌나 쌘지 -_- 머리가 다 뒤로 잭잭~
나에게는 괭장히 낮선 수상버스이지만.. 역시나 현지인들에게는 편한 장소인가보다..
예전에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봤던 용가리(?)가 여기도있네 -_-;
한시간 반정도를 달려 무라노섬에 도착!! 기대하던 유리박물관으로 이동중이다..
유리박물관(?) 비스무리한곳으로 들어오긴했는데 -_- 아닌것같기도하고.. 여튼 만드는과정을 구경할수있어서 구경좀했다.유리공예품 제작중..
역시 장인정신.. 만들다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가차없이 깨버린다 ㅎㅎ; 여기에 근무하는사람들도 3대를 이어서하는 가게라고 하더라..
나와서 가이드북에 적혀있는 진짜! 유리박물관을 갔으나.. -_- 매주 수요일은 휴관이라고한다 ㄷㄷ;;
결국 왕복 3시간에 걸쳐 온 무라노섬은 이걸로 ㅃㅃ2~~ -_-
베네치아의 하이라이트인 싼마르코광장으로 이동 ㄱㄱㄱ~
이동중에 찍은 골목.
싼마르코 광장을 들어서기 전..
예전에 고딩때 애들 많이입던 이탈리아 집업티도 많이보인다 -_-; 가격은 싸긴했는데 나이먹고 저런티 입기가 좀 -_-;
이 다리가 탄식의 다리었나 그랬을거다.. 예전에 감옥으로 사용되던 곳이라고 하드만 ㅎㅎ;
싼마르코광장 이동중... 곤돌라 정말많다 =_=;
싼마르코 광장 입성!! 그러나 여기저기 다 공사중 -_-;
돌기둥~
그렇게 볼거리도 없고 그렇게 크지도않던 산말코광장.. 이곳의 볼거리는 광장이아니라 다른것이 있었으니 -_-
바로 닭! 둘! 기!!
단돈 1유로면 반경 10m이내의 닭둘기들을 해처 모여 할수있다 ㅋㅋ
그러나 너무 모이면 감당이안된다 -_-; 정말로 잘보면 닭둘기가 사람 공격하는것같은 모습이다 ㄷㄷㄷ 여기가 바로 살아있는 닭둘던젼!!!
그와중에 나는 광장에서 한컷 ㄱㄱㅆ
산말코광장을 나와 이름생각안나는 유명한 다리로 이동중..
여긴 곤돌라 전용 뱃길이다 ㅋ
이날 먹었던 점심.. 흔들렸네 ;
길가다 이뻐서 한컷~
여기가 바로 그다리!! -_-;
내가먹은 참치샌드위치..
현일이가 먹은 이름모를.. 근데 여기서 먹다가 쫒겨났다 -_-;; 태이크아웃 음식을 실내에서 먹었다고.. 기분 괭장히 더럽더라.. (물론 우리가 조금 잘못하긴 했지만 -_-)
원래 교환(?)하려고 가지고왔던 하회탈.. 근데 -_- 영어가 안되서 교환은못하고 그냥 가방에 매고다닌덴다 -_-; 뭐 x팔리긴했지만 저것덕분에 재미난애피소드도 많이 생긴듯 ㅋ
저녁에 장보러 나가면서 사먹은 젤리또 +_+
마지막으로 그날먹은 저녁과 맥주 ㅋ;
넬은 용욱이형만나러 클라겐푸르트로 이동이닷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