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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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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유럽배낭여행기] 파리 // 11 November.. 험난한 고생길의 시작..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이날부터 파리의 악몽은 시작되었다.. 원래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로했었는데.. 베르사유까지 가는 구간이 중간부터 공사중이라 내려서 버스를타고 이동하랜다 -_-;; 어디서 내려야될지 모른다는게 문제였다 -_-;;;; 그래서 적당히 가다가 짚히는데서 하차.. 마을에 영어할줄아는사람도 안보이고 -_- 그냥 베르사유에 '베'짜라도 찾아볼라고 뒤적뒤적거렸는데 정말 안보인다 -_-;; 지하철역은 다 공사중이라고 닫았고.. 그래서 서성거리고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불어로 -_-;; 어쩌구 저쩌구 설명해주시는데... 뭐 알아들어야 찾아가던 말던..
12/26 [유럽배낭여행기] 런던->파리 // 10 November.. 파리지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능..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은 유로스타를타고 드디어 영국 런던을 벗어나 프랑스 파리로 이동한다.. 도버해협에있는 세계에서 제일긴 해저터널을 지나겠네 ㅎㅎ 그냥 푹쓰러져 잤다 ;;
12/26 [유럽배낭여행기] 런던 // 9 November.. 대영박물관과 멋진 런던야경..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런던에서의 둘쨋날이다 으흐흐.. 오늘의 첫번째 타겟은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 내부사진은 슬라이드로 묶어서 올립니다;; 생각보다 맘에드는사진도없고 사진도 별로안찍었네 ;; 대영박물관을 갔다가 카툰박물관을 갔는데.. 카툰박물관에 관한 사진이 하나도없다 -_-;; 솔직히 공짜라서 간거지.. 볼꺼 없었음.. 일단 숙소로 컴백해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ㅎㅎ 재충전 한뒤에 다시 밖으로 ㄱㄱㅆ~~ 이번목표는 국회의사당과 빅밴~! 그리고 야경!!! 아래사진부터는 삼각대로 촬영한것이고 모두 Original 원본입니다 아래사진은 불펌을 금지합니..
12/26 [유럽배낭여행기] 런던 // 8 November - 2부! Hyde Park!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이날 오라지게 사진도 많이 찍었다 -_-;; 계속 해서 2부가 나간다.. 나와서 원래 걸어서 피키들리서커스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힘들어서 관광버스를 이용하기로했다.. 가격은 17파운드.. 그러나 내용은 좋았다 ㅋㅋ 사진이 대부분 막나가는 스냅샷이고 찍은게 많아서 슬라이드로 묶어 올립니다 ^^ 버스를타니 런던을 다본것같다 -_-;;; 그래도 새부적으로 볼게 많아서 일단 눈요기만 해둔상태로 피키들리서커스에서 내렸다 (기억이 가물가물.. 확실하지가 않어 -_-;) 원래 안올려다가 할거없어서 왔는데.. 생각보다 볼게 없었다 -_-..
12/26 [유럽배낭여행기] 런던 // 8 November - 1부! 런더너가 되어보잣~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셋째날 아침 ㅎㅎ 오늘은 런더너가 되어보자구~~(..;;) 사원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라.. 사진이없다.. 그냥 둘러보고..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잠깐 기도올리고 내려왔다 ㅎㅎ 사진이 너무많아 2부로 넘어갑니다 ^^;;
12/26 [유럽배낭여행기] 타이페이->런던 // 7 November.. 태어나서 가장 길었던 하루..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흠흠.. 타이페이에서의 하루가 지나고.. 9시비행기를 타기위해 서둘러 준비하고 나갔다.. 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 (헬로 아임파인떙큐만 할수있으면 무사통과 -_-;;) 마치고 바로 지하철로 달려갔다 ㅎㅎㅎ 엄청 길었던 하루다 -_- 순수하게 로컬타임으로따지면 24시간+8시간(시차) 였던 하루..;;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갔다..
12/26 [유럽배낭여행기] // 6 November.. 여행 준비.. 그리고 ㄱㄱ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먼저 가게된 배경부터 말하자면 -_- 말그대로 즉홍적(?)으로 계획된 무모한 도전이었다.. 유럽에 대한 목적(?)보다는 정말 모랄까 -_- 끌리는게있어서 갔다고 해될까... 둘이합쳐 1000만원이 좀안되는 프로젝트인데 -_- 사실 지금 나보고 이런돈모아서 가라고하면 안갈것같다 -_-;; 07년 겨울수련회때부터 생각하고있었으나 사실 돈도 부족했고.. 같이갔던 현일이도 학교다니느라 못갈줄 알았는데, 그놈은 2달만에 450만원채우고 -_- 나도 나름 운이좋게 좋은알바를 구해서 돈을 모을수있었다 흠흠.. 그래서 떠나게된 유럽... 이렇게 하루가 저멀어갔다 ;;;;;
12/26 오늘부터 유럽여행기 글올려봅니다 ^^ 황홀했던 유럽.. 다녀온지 3주정도 지났는데 -_- 그곳에서 느끼고 배웠던것들이 지워지기전에 흔적을 남기려합니다 ㅎㅎ 30장의 페이지를 올려야할텐데 언제 다올릴지 -_-;; 여튼 ㄱㄱㅆㅆㅆ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