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은 독일, 뮌헨에서의 마지막날이다..
그중 뮌헨 근교에 퓌센이라는 소도시가 있다는데..
성으로 디게 유명하다고 한다..
일단 사진으로 ㄱㄱㅆ~
배낭여행중에 ICE를 타본적이 한번도없어서.. 고속 열차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는 열차다. ㅋ
한칸 앞으로 가서..
아직까진 뮌헨 중앙역..
ICE 내부..
ICE의 종착지 아우그스부르그.. 여기서 지방열차를타고 퓌센으로 이동해야된다..
지방열차 내부모습.. 무쟈게 느리더라 ;
퓌센 도착~
한번 탔던 열차는 모두 찰칵~
성 근처로 도착했더니만.. 눈이와서 버스는 운행중단 -_-; 걸어서 올라가랜다.. 디즈니성 가기전 먼저 요성부터 갔다..
뭐.. 그냥 그렇다..
그냥 이렇다 =_=
성 크긴큰데 =_=; 별로다.
노이반슈타인성으로 가는길.. -_- 길에말똥 ㅎㄷㄷ이다..
올라가서 찍은사진..
여기가 노이반슈타인성이다.. 나뭇가지가 많아서 다 들어오게 못찍겠다는 =_=;;
너무 일찍와서 -_- 이러고 놀았다.. 뭐만든건지 -_-;
성 아래로 보이는 전경..
성 모형..
이 성에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그냥 한가지 기억나는건
성 만들라고 시킨 주인이 성이 다 완공되기 전에 죽었다는거 -_-;
ㄷㄷ 불쌍하기도 하지 ;;
퓌센에서 다시 뮌헨으로 돌아와.. 짐찾고 바로 프라하 가는 야간열차에 몸을 실었다
야간열차 통로모습.. 사실 우리가 유럽와서 가장 비싸게 묶은 숙박시설은 바로 이 야간열차다.. 비싼거 타볼라고 2인실로 예약했는데.. 한사람당 50유로다 ㄷㄷ =_=;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이건 위층에서 찍은거..
위층에서 본 아래층.. 갑짜기 얼마전에본 호스텔2가 생각난다.. 로마->프라하행 기차로 알고있는데.. 솔직히 그런 호화기차는 못본것같다.. 없는게 사실일거다 진짜 -_-;
저녁을 뭐먹었는지 안찍었다 =_=;; 그날 먹은건 저 아래 내가 정리하고있는게 다인데;; ㄷㄷ이네 ㅎ;
그냥 누어서 차창밖을 찍어봤다 ㅎ;
그래도 전에탔던 야간열차 쿠셋보다는 너무 편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