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전부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아이폰으로 한번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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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18!!! 드디어 고대하던 그린데이가 왔다
6시30분부터 입장을 시작했는데 조금늦어서 7시경에입장했다
이미 공연장은 사전공연이 시작되었는데 프리미돈나라는 그린데이가 밀어주고있는 그룹이란다
암튼 공연은 8시부터 시작되었고 고질적임 내한공연의 지각문제는 전혀 눈씻고 찾아볼수 없었다
일단 사진으로 느껴보자
잠깐 쉬는타임(?)에 찍은 동영상.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 라는 유명한 곡을 언플러그드로 불렀다..
일부분만 찍혔다 .. ㅜㅠ
사진 전체가 라구역 뒤쪽번호다보니 ㅜㅠ
빌리조는 면봉크기로 보인다 젠장 .. ㅜㅠㅜㅠ
암튼.. 몇년만에 정신줄놓고 공연을 즐긴지 모르겠다 ..
미친듯한 슬램과 해드뱅잉은.. 훗날 근육통으로 찾아오긴 했지만...
몇년간 묵은 스트래스가 쫙 풀리는 이기분은.. 정말 ..
암튼 그린데이.. 락페에서 또 볼수있길 고대해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