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 (32) 썸네일형 리스트형 01/12 [유럽배낭여행기] 인스부르크->뮌헨 // 27 November .. 스키어의 꿈!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이날도 사실 사진찍은게 거의없다 -_-; 아침은 호텔 뷔폐식으로(한사람당 6유로 ㄷㄷ) 정말 푸짐하게먹었다.. (이거먹고 점심 안먹을 심뽀로 =_=;) 근데 체크아웃할때 보니.. 밥값이 계산안됬더라는 ㄷㄷ (이러면 안되는데 ㅜㅠ) 가난한 배낭 여행객에겐 이런 여행의 잔재미가 있다 ㅋㅋ;; 짐맞기고 나와서 스투바이라는 365일 여는 스키장을 ㄱㄱㅆ했다.. 사실 아무리 스키의 도시 인스부르크라고 해도.. 시즌은 12월 초부터 시작한다고하는데 -_- 다행히 이곳은 열었더라.. 그러나 -_-; 영하 17도의 압박과.. 초속 30km를 육박하는 강한바람 -_-; 더욱이나.. 스위스의 융프.. 01/12 [유럽배낭여행기] 할슈타트->짤츠부르크->인스부르크 // 24 November .. 눈속에 파묻히다 ;;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어제.. 오후 7시쯤 숙소에들어와 -_- 현일이는 8시에 자고.. 나는 놋북으로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10시쯤 취침.. 오늘 아침은 주인 아저씨께서 굿모닝하시며 블랙퍼스트를 건내주시면서 시작했다 ㅎㅎ; 넬은 내생일이다!! 그리고 인스부르크에서의 스키장!!!! +_+ 01/12 [유럽배낭여행기] 빈->할슈타트 // 25 November.. 짤츠캄머쿠트의 보석..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은 정들었던(?) 빈을 떠나 할슈타트로 ㄱㄱㅆ!! 사실 이날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유럽여행중 가장 멋진 경관을 볼수도 있었을텐데 ㅜㅠ 하루종일 흐림.. 뿐만아니라 눈도 펑펑왔다 ㅜㅠ 에메랄드빛 호수가아니라 검정 기름같은 호수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ㅜㅠ 일단 사진으로 고고씽 좌절이었던건.. 비오는 날씨와 (저녁에는 눈으로바낌 ;;) 오늘이 일요일이라 -_= 모든 편의시설(슈퍼,레스토랑등..)이 문도닫았고.. 정말 점심도 안먹고 저녁때가 되어서까지 암것도 못먹은상태라 너무 배고프고 서럽더라 ㅜㅠ 여차저차 하다가 피자리아.. 01/12 [유럽배낭여행기] 빈 // 24 November.. 판도르프 아울렛..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은 사진 찍은게 거의없네요 -_- 그냥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어제 왠만한 빈의 볼거리를 다 봐서.. 판도르프 아울렛을 가기로했습니다 시내에서 대략 1시간 반정도 떨어진 거리로.. 시외버스로 왕복 5유로면 갈수있는.. 좋은곳이죠 ㅎㅎ; 나의 목적이었던 랄프로렌 폴로 공장 직영점도있고 (운이 좋으시면 맘에드시는 폴로 난방을 2만원대에 구매하실수있다는..) 리바이스 공장.. 특히 나이키,아디다스,퓨마 샵은 무지 컸다는.. 크게 비싼 명품점은 없었지만 한국에서 인기있다는 브랜드를 값싸게 구매할수있다는게 장점이었던것 같네요 ㅎ 저는 여기서 리바이스바지 득탬했구(5만원대에..) 현일이.. 01/11 [유럽배낭여행기] 클라겐푸르트->빈 // 23 November .. 비엔나 소시지 =_=;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새벽 4시에 일어나 콜택시를 타고 클라겐푸르트 중앙역에서 6시 빈행 열차에 탔다.. 숙소에 바로 짐을 맡기고.. (오후 2시이후에서야 체크인이 가능함..) 빈의 하이라이트가 모여있는 링 안쪽을 돌기위해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그렇다.. 여긴 모터쇼가 아니라 그냥 갑부들 사라고 전시해놓은 장난감(?)인갑다 -_-;; 작년 서울모터쇼때 전시장 내에서 가장비싸다고 호들갑떨던 벤틀리 컨티넨탈GT.. 한대 가따놓고 반경 10m 접근 금지시켰던 그차가!!! 사진상에는 없지만 두대씩이나 있었다 -_-;; 맘대로 만져볼수도있고, 탈수도있었.. 01/11 [유럽배낭여행기] 베네치아->클라겐푸르트 // 22 November .. 2개월(?) 만의 재회 ㅎ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은 드디어 이탈리아를 벗어나 오스트리아로 이동하는날이다.. 그전에 우리 용욱이형을 만나기위해 가는길에 잠깐 들리기로 한곳이 있으니 그곳은! 클라겐푸르트 ㅋ; 역에서 용욱이형을 만나 시내를 잠깐 들려 정말 간만에 국!!!이있는 음식을 먹구 용욱이형 기숙사로 ㄱㄱㅆ~ 5시쯤 중국 뷔폐에서 맛나게 저녁먹고(용욱이 형이 사줬다 .. 정말 감사 ㅋ) 넬 아침 6시에 빈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위해 오후 7시쯤 잤다 -_- 잠이 안오는상태에서 억지로 자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ㄷㄷ 01/11 [유럽배낭여행기] 베네치아 // 21 November.. 무라노섬의 저주 -_-;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어제의 과음(?) 으로 -_- 오늘은 좀 넉넉하게 일정을 잡기로 하고~ 오전 11시쯤 ㄱㄱㅆ!! 나와서 가이드북에 적혀있는 진짜! 유리박물관을 갔으나.. -_- 매주 수요일은 휴관이라고한다 ㄷㄷ;; 결국 왕복 3시간에 걸쳐 온 무라노섬은 이걸로 ㅃㅃ2~~ -_- 베네치아의 하이라이트인 싼마르코광장으로 이동 ㄱㄱㄱ~ 넬은 용욱이형만나러 클라겐푸르트로 이동이닷 ㅋ 01/06 [유럽배낭여행기] 로마->베네치아 // 20 November.. 베니스의 상인..?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원래 일정대로라면 오늘 로마에서 하루 더 묵어야되는데.. 그저깨 볼거 다봐서 그냥 다음장소로 이동하기로했다 바로 베네치아! ㅎㅎ 수상도시로 디게 기대하던곳인데 과연 그만큼 멋질까? ;; 여튼 ㄱㄱㅆㅆㅆ 한국와서 알게된건데 -_- 80유로짜리 취소된줄알았는데 바로 NOSHOW처리되어서 돈이 그냥나갔다.. 아까운 내 11만원 ㅜㅠㅜㅠㅜㅠ 줴길.. 이렇게 짧은 (사실 숙소돌아간시간이 5시.. 사진으로 보기에는 8~9시같다 -_-;) 하루가 끝났다.. 유럽.. 정말 해는 미친듯이 빨리진다 -_-;; 이날 저녁에는 간만에 좀 달렸다 ..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