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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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그저깨 못간 베르사유에 다시 도전했다!!
그러나 역시 최악에 도시로 남은 파리답게.. -_- 오늘도 말이 아닌 여행이었다.. 쿨럭..
배르사유 조감도.. 이렇게 생겼다 -_-
입구는 요렇게 생겼다~
입장하기전에 밖에서 한장찍었다.. 건물에 유리를보면알겠지만 오래된유리라 평평하지가 않다 ;;
왕족이 살던곳이라.. 확실히 화려 그 자체다..
밖을보고 정원을 찍었는데 -_-;; 최악이다.. 이거 뭐x -_-
정면을보고 한컷! .. 내년이 유럽 방문의 해라서.. 정원이 정비중이라고한다.. 정말 볼거없었다 -_-;
그래도 정원은 굉장히 컷다.. -_- ㅎㄷㄷㄷㄷ
나무가 끝도없이 심어져있다 ..
십자가 모양의 호수에서.. 이렇게 카누를 타는사람도 있다..
사람들 입소문으로는 엄청 멋지다고 그랬던 베르사유인데 -_-
정말 왕!! 실망하고 돌아온곳이다.. 시간낭비다 완전 ㅜㅠ
집으로 돌아가 조금 쉬다가.. 야경찍으려고 다시 나왔다!!
런던아이(?) 짭퉁인가보다.. 삼각대로 장노출로 한컷~
여기저기서 삼각대의 포스가 느껴졌다..; 아마 주위에 보는사람들이 사진작간줄 알았을거다 -_-;;
그 유명한 개선문에서도 삼각대로 샤샷~
이렇게 도로 가운데서도 찍어봤다 -_-; ㄷㄷㄷ
뭔가 있어보이는 건물도 찍어보고..
배고파서 저녁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한끼먹었다 ㅋㅋ 그나저나 첨으로 같이 찍은 사진인듯 -_-;;;
분위기는 여느 레스토랑과 다르지 않았다..;
첨에는 이렇게 빵도 나오고..
우왓~ 정말 맛있었던 어니언스프 +_+ 진짜맛있었다 ㅎㅎ
본고장은 아니지만 본고장 근처 파리에서먹는 xx피자랑 셀러드!! 정말 맛있었다 ㅋㅋ
이건 물인데.. 물이 저렇게 유리병에 들어가서 나온다 -_- 비싸기도 오라지게 비쌈.. 2.5유로 -_-;;
우리가 먹었던곳.. 섭수도 좋고 맛도 좋았다 ㅋㅋ
그다음 목표는 바로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다..
에펠탑 중앙에서 찍어봤다 ㅋㅋ 러시아워3이 생각나네.. 거기에는 그물망있던데 여긴 없다 -_-;;
이 분수대는 러시아워 3에서도 나온다 ㅋㅋ
에펠탑도 삼각대로 ㄱㄱㄱ~
주기적으로 이렇게 빤작거리기도한다~
묵었던 숙소 사진이 없길래 저녁에 한컷 찍었다 ;;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났다..
넬은 파리를 떠난다~~~~~ (과연 그럴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