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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Photo "/"배낭여행 Europe"

12/27 [유럽배낭여행기] 파리 // 13 November.. 베르사유.. 강비추! 그리고 파리야경..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은 어그저깨 못간 베르사유에 다시 도전했다!!
그러나 역시 최악에 도시로 남은 파리답게.. -_- 오늘도 말이 아닌 여행이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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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르사유 조감도.. 이렇게 생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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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요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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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기전에 밖에서 한장찍었다.. 건물에 유리를보면알겠지만 오래된유리라 평평하지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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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이 살던곳이라.. 확실히 화려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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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보고 정원을 찍었는데 -_-;; 최악이다.. 이거 뭐x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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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을보고 한컷! .. 내년이 유럽 방문의 해라서.. 정원이 정비중이라고한다.. 정말 볼거없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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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원은 굉장히 컷다.. -_-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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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끝도없이 심어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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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모양의 호수에서.. 이렇게 카누를 타는사람도 있다..


사람들 입소문으로는 엄청 멋지다고 그랬던 베르사유인데 -_-
정말 왕!! 실망하고 돌아온곳이다.. 시간낭비다 완전 ㅜㅠ
집으로 돌아가 조금 쉬다가.. 야경찍으려고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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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 짭퉁인가보다.. 삼각대로 장노출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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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삼각대의 포스가 느껴졌다..; 아마 주위에 보는사람들이 사진작간줄 알았을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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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개선문에서도 삼각대로 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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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로 가운데서도 찍어봤다 -_-;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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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이는 건물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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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저녁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한끼먹었다 ㅋㅋ 그나저나 첨으로 같이 찍은 사진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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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여느 레스토랑과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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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이렇게 빵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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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정말 맛있었던 어니언스프 +_+ 진짜맛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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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은 아니지만 본고장 근처 파리에서먹는 xx피자랑 셀러드!! 정말 맛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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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인데.. 물이 저렇게 유리병에 들어가서 나온다 -_- 비싸기도 오라지게 비쌈.. 2.5유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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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었던곳.. 섭수도 좋고 맛도 좋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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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목표는 바로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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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중앙에서 찍어봤다 ㅋㅋ 러시아워3이 생각나네.. 거기에는 그물망있던데 여긴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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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수대는 러시아워 3에서도 나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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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도 삼각대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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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이렇게 빤작거리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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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었던 숙소 사진이 없길래 저녁에 한컷 찍었다 ;;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났다..
넬은 파리를 떠난다~~~~~ (과연 그럴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