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은 사진 찍은게 거의없네요 -_-
그냥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어제 왠만한 빈의 볼거리를 다 봐서.. 판도르프 아울렛을 가기로했습니다
시내에서 대략 1시간 반정도 떨어진 거리로..
시외버스로 왕복 5유로면 갈수있는.. 좋은곳이죠 ㅎㅎ;
나의 목적이었던 랄프로렌 폴로 공장 직영점도있고
(운이 좋으시면 맘에드시는 폴로 난방을 2만원대에 구매하실수있다는..)
리바이스 공장..
특히 나이키,아디다스,퓨마 샵은 무지 컸다는..
크게 비싼 명품점은 없었지만 한국에서 인기있다는 브랜드를 값싸게 구매할수있다는게 장점이었던것 같네요 ㅎ 저는 여기서 리바이스바지 득탬했구(5만원대에..)
현일이는 아버지드릴 아디다스 신발사고.. 그랬습니다 ^^;
(근데왜 갑짜기 존칭을 쓰고 그러지 -_-;)
쇼핑끝나고 먹은 케밥스페셜~
바로 집에와서 장좀보고.. 날씨도 별로 안좋고해서 그냥 들어와서 쉬었습니다 ^^;
호스텔 안에 조리기구가 있어서 슈퍼에서 냉동식품 사다가 저녁먹었습니다 ^^; 이날먹은 맥주도 구웃~
빈에서의 마지막날이 쓸쓸히 흘러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