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7시.. 선릉역의 포스코센터 지하 1층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여러 유명한 블로거분들에게 먼저 소개해 드리기 위해
윈도우폰 7.5로 불리우는 망고OS 프리뷰버젼을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파워블로거도아닌 제가 저런곳에 가서 뭘 하나요? 라고 반문하실분도 있을텐데 ..
네 ... 저는 아직 MSP입니다 :) 혹시 대학생분이라면 MSP의 기회가 아직! 활짝 열려있으니 도전해보셔요 ㅎㅎ
그리고 또한 IT월드컵인 이매진컵 2011 파이널리스트로 진출중이구요 ㅎ 그래서 특별히 더 기회를 주신것같아요
암튼.. 오늘 맛있는 코스요리와 함께 약 1시간동안 윈폰7과 그리고 올 가을쯤에 출시될 망고를 흠뻑 맛보고 왔습니다
사진으로 볼깨요 ㅎㅎ
구수한 사투리로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서진호부장님 ㅎ 오늘 윈폰7 데모시연을 위해 오셨네요 ㅎ 특히 저는 이번 이매진컵때문에 부장님의 신세를 많이 질것같아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망고네요 ㅎㅎ
이렇게 약 2시간가량의 윈폰7 블로거 간담회가 끝이났습니다.
저는 개발하는 입장에서 주로 판단했는데, 많은부분에서 MS에서 막아놓았던 라이브러리나 펑션들이 많았는데, 이번 망고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느꼈던 (소켓, 동영상접근, 컨트롤 퍼포먼스등) 부분들이 많이 해소될것같아서 정말 기대가 되고있고, 역시 가장중요한 한글의 지원과 트위터, 스카이프(얼마전에 MS에서 인수했죠 :)와의 접목, 그리고 익스플로러 9은 윈폰7에 날개를 달아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QA에서도 몇번 지적이 되었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로컬라이제이션, 예를들어 MS의 Bing의 한국에서는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과 (우리나라의 서드파티를 통해 해결한다는 답변이 있었는데, 과연 금방 될수 있을지..), 단어 자동완성기능.. (영어는 너무 잘 만들어주는데 한국어도 제발..), 그리고 음성인식 기능이 되겠는데요. 윈폰7에서 정말 호평을 받았던 부분인 만큼 한국의 실정에 맞게 퀄리티있게 로컬작업을 거쳐서 우리나라에서도 윈폰7의 힘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국어 폰트같은경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인데, 아무래도 윈폰7의 타이포그라피가 메인 컨셉인 만큼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가 만족할만한 폰트를 넣어서 윈폰7의 간결하고 심플한 UI를 한글로도 느꼈으면 너무 좋겠네요 :)
아무튼 이상 저만의 코멘트를 달아봤는데 ..
윈폰7 런칭이 얼마 남지않은 만큼 한국MS에서도 심여를 기울여 최고의 제품을 내놓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