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ass "Photo "/"배낭여행 Europe"

12/26 [유럽배낭여행기] 타이페이->런던 // 7 November.. 태어나서 가장 길었던 하루..

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흠흠..
타이페이에서의 하루가 지나고.. 9시비행기를 타기위해 서둘러 준비하고 나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안의 아침풍경.. 어제의 방과 위치가 조금 틀려보일텐데.. 방을 바꿔서 그렇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국은 모노레일을 타나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알기론 키티(Kitty)는 일본메이커라고 알고있는데 -_- 타이페이 공항엔 키티로 떡칠이 되어있었다 -_-; 내 IRC닉넴이 Kitty라 조금 정감이 가긴했는데 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 -_-.. 조니워커..;;; 술좋아하는게아니라 순수한 호기심이다 호기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분은 어디 이동중일때마다 저렇게 고개를 숙이고 -_- psp로 소설을 봤다.. 아마 여행기를 모두 보시면 현일이의 저런모습 많이 보실수 있을듯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비행기다.. 방콕이라고 써있지만 타이페이->방콕->런던이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탈 뱅기.. 보잉 747이라 쾌적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내식 기내식.. 이때까진 뭐 먹을만했다 ㅋㅋ 식성이야 고기면 무조껀 좋아하니 뭐.. 무슨매뉴인진 생각이 안나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국 공항에 도착.. 이렇게 생긴 공항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지판을 보고 으흐흐흐흐흐흐..;; 저것이 바로 그림언어?? -_- 압살라말라쿰~ 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콕에서 감성의 팬탁스로 한장찍었다 -_-(뭐가 감성이라는거냐..;) 제목은 자살.. 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콕공항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뭐 괜찮았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무슬림 지역이라 기도실있다고 대문짝만하게 붙여놨다.. 사진을 찍지못했지만 기도실 잠깐 밖에서 봤는데 많은사람들이 기도하고있더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렌스퍼 게이트는 E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뱅기에 타자마자 주는 기내식.. 별로였다 ㅜㅠㅜ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상황판.. 대략 9900km를 달려야한다.. -_-;; 정말 질리더라.. 비행기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밖은 역시 멋지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바항공표 누들.. 스파이시맛으로 시켰는데 하나도안맵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아~ 바로 이맛이야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일이는 계속 저러고있다가 -_- 눈아프다고 쓰러졌다 -_- 빛조심 태양조심.. 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bkk는 방콕.. 아 지겹다.. 반정도밖에 안왔는데 정말 ㅎㄷㄷ하다 ㅜ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지기전의 수평선... 정말 장관이다.. 멋져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by 현일... 그렇다.. 좌석이 널널해서 이렇게 자고갔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내식 또나왔다.. 현일이가먹은거.. 화이트벨런스는 무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내가먹은거.. 질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NOResize] 여기가 바로 영국 런던의 Heart이다 ㅋㅋ 조금 흔들렸지만 그나마 잘나온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랜딩은 순조로웠다(뭐 어쩌라고 -_-;) 밖에보이던 에어 케나다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가기전 기내모습 한컷..





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 (헬로 아임파인떙큐만 할수있으면 무사통과 -_-;;) 마치고 바로 지하철로 달려갔다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is is TUBE~! 런던의 지하철이다 ㅎㅎ 정말 튜브같이 생긴 -_-; 노선도를 보면 예전 inflames가 공연했던 햄머스미스도 보인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사진을찍다보니 나보다 현일이찍은사진이 훨많다 -_-;; 그나저나 핀은 OU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우스 켄싱턴역에서 열차 갈아타기위해 대기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도 없는 한적한... 저때 뭐하고있었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빅토리아 역에서 내려 예약해놨던 숙소로 이동중에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동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동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 Victoria B&B 이다.. 하루에 25파운드였으니 대략 5만원가량 하는방이다.. 원래 더블룸인데 옆에 배드는 주인아주머니가 섭수 해주신거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로코롬 창밖의 경치도 구경할수있다 ㅎ(건물에 가려서 보이는건 거의없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 사람에겐 생소한 샤워부스(나만그런가??) 서구권에선 욕조보다는 샤워부스가 더많다.. 대신 화장실바닥에 배수구가 없어서 샤워부스밖으로 물이 넘치면 홍수난다는거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아니다 -_-) 이러고 있다.. ㅉㅉ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LAD건물 2층이 우리 숙소다.. 현일이가 새벽에 나가 찍은듯 -_-;;



엄청 길었던 하루다 -_- 순수하게 로컬타임으로따지면 24시간+8시간(시차) 였던 하루..;;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