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기는 그림 위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라온사진은 원본+다단계리사이징입니다 ㅎㅎ
일부사진은 리사이징 안한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이 작게보일경우 클릭해서 보세요~
셋째날 아침 ㅎㅎ
오늘은 런더너가 되어보자구~~(..;;)
이날 먹은 블랙퍼스트.. 부폐식으로 되어있어서 괜찮았다..
현일이가 고른거 ㅎㅎ
아침을 먹고 부랴부랴 사진기들고 나갔다.. 출근길이라 사람들이 부글부글.. 멋지게 생긴 건물이 있어서 찰칵~
표지판이 이렇게 많다 -_-;; 지금 내가 가야할곳은 웨스트민스터사원~!
런던은 도로정비와 표지판이 잘새워진편이다.. 복잡하지만 이런 표지판들 덕분에 쉽게쉽게 길을 찾을수 있었다 ㅎㅎ
요것이 바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이다 첨봤을때 대빵큰줄알았는데 로마의 베드로 성당을 보고난 지금보니.. 이건뭐 -_-;
사원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라.. 사진이없다..
그냥 둘러보고..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잠깐 기도올리고 내려왔다 ㅎㅎ
주변엔 높은건물은 없었지만 이렇게 현대적으로 생긴 건물이 많았다 ㅎㅎ
요로코롬 성당 외벽이 칠해져있다..
현일이가찍은거.. 고놈은 이렇게 화려한걸 좋아한다 -_-
위에서도 봤지만 높은건물은 없고 다 이런식으로 새워져있다..
CHANGE!@!!!
런던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2층 빨간버스.. ㅎㅎㅎ
뭔가 기념적인(?)일이 있었던 건물임에 틀림없다..
건물이 너무 이쁘다 +_+
어느새 날씨가 맑아졌다.. 아싸~~!!
길가다 발견한 한국 대사관.. ㅎㅎ 태극기를 보니 반갑다~
날씨가 좋으니 대충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는것(?)같다 ㅋㅋ
버킹엄 궁전으로 이동중에 한컷.. 흐흐흐
버킹엄 궁전 왕가의 징표.. 멋지다 ㅎㅎ
ㅋㅋㅋ
날씨가 어쩜좋던지 ㅎㅎ 버킹엄 궁전앞 광장
요로코롬 한장씩 찍어주자~~
18-200의 장점이 나타나는순간.. 먼곳의 사진도 요렇게 확대해서 찍는게 가능하다 ㅎㅎ
멋지다 ㅎㅎ
앞에있는 건물이 뭔지 생각이 안나넴 ;;
버킹엄궁전 앞의 공원을 지나 하이데파크로 갈려고 몸을 돌렸다
자세히보면 어디쯤 있는지 아실수있을듯 ㅎㅎ 여긴로열파크~
우리나라도 이런식으로 공원을 조성하면 얼마나 좋을까..
길가다 조형물 한컷~
유럽사람들은 이런 조깅문화가 생활화 되어있다 ㅎㅎ
요정도 노숙은 기본?(컨셉)
유럽에서만 볼수있는 말 신호등 ㅋㅋ
도촬이긴 하지만 이 추운날씨에 저런복장으로 운동하는 모습에 감탄해서 한컷했다.. 숀코너리 닮으신것같에요 ㅎㅎ
저 게이트를 지나면 하이데파크~
2차세계대전 전사자들의 기념비를 새운 공원이다.. 자세히 확대를 하면
요로코롬 모든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이번주가 전쟁관련 무슨 기념일인것 같았다.. 다들 저런 꽃을 가슴에 달고다니더라..
비둘기랑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한컷~
런던 지하철 튜브의 마크~
드디어 하이데 파크 도착!! 언제조성된 공원인지 생각이 안나는데.. 미국뉴욕의 센트럴 파크 다음으로가는 도심속의 공원이라고.. 많은 세계적인 공원들이 이곳을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크나큰 공원안에 이런식으로 소규모로 꽃과 나무를조성해놓고 있다.. 겨울이라 조금 앙상하긴 하다 ㅎㅎ;
글루미하지만 감성이 묻어난다 ㅋㅋ
은근히 많이 찍힌 현일..
잘찍어보려고했는데 조금 아쉽다 -_-
화장실도 뭔가 있어보염 ..;
사진이 너무많아 2부로 넘어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