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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전역기념! 1차 지름신고 일단 지름신고전에 군대에서 남아나는 시간마다 생각해놓은 구매 리스트부터 적어보자 1. 노트북 2. 시계 3. 핸드폰 4. 신발 5. 이어폰->스피커 6. 지갑 7. 가방 8. 옷.. 이걸 지를라고 2년동안 뺑이치면서 100만원 가깝게 돈을 모았다 .. 일단 오늘까지 지른 물건 시계, 핸드폰, 신발을 보자! 1. 시계 (Tissot Prc200 no Crono) - 정가 55~60만원 간지 폭풍 작살이다 ㅋㅋㅋ 2. 신발 (Air Jordan 1 Phat Low Black/White) - 정가 129,000원 2. 핸드폰 (iPhone 3GS 16GB Black) - 정가 804,000원 이건 24개월 할부로 이것저것 할인받아서 10,590원씩 24개월동안 내면 된다 (254,160원) 군대에 있을때 대리..
6/19 음화화 렌즈대방출& 대구입(?);; 지금까지 가지고있던 17-70... 대포(100-300).. 50.4를팔고 10-20 28-75 35/2 (로고만 펜탁스고 모양새는 똑같음..) 70/2.4 (예정) 끌끌.. 이미지는 모두 다나와 출처.. 그나저나 저 3개의랜즈를 팔고 나온돈으로 이 4개의 랜즈를 구매했다.. (물론 NDSL과 자격증책 판것도 합해야하지만 =_=;) 특히 100-300같은경우는 국내에선 씨가마른랜즈라서.. 10만원이라는 차익을 얻었다는.. 나름 렌즈재태크가 돈이벌린다 =_=;; 여튼 70리밋만 구하면 렌즈완비인데.. 저걸 40만원에 딱 구할수가 있으려나..; ㅎㄷㄷ
3/16 또 지름신고 -_-; TAMRON SP AF 90mm f/2.8 Di 1:1 Macro 크허헉.. 1:1메크로 렌즈다 ㅜㅠ 정말 마지막 지름이다.. 이로써 렌즈4개로 표준줌,광각줌,표준단렌즈,준표준단렌즈 완성이다.. 각자 써보다가 맘에안드는건 방출예정.. 렌즈는 왤케 지르기가 쉽냐면.. 첨샀을때 가격이랑 중고가랑 많이차이나바짜 2만원이기때문.. 질리면 언제든지 다시 팔수있다 냐하하하!!
3/10 지름신고.. Sigma 100-300 F4 Apo EX ... 후덜덜 개간지 뽀대작살 렌즈를 드디어 구매했다 -_-;; 벼르고 벼르던 70-200을 뒤로한채.. (물량이 너무 없어서..) 그나마 물량있는 100-300을 어렵게 구해서.. 중고로 사게됬다 냐하하하하 신품가격 신형같은경우는 110만원 -_-; 구형도 90만원을 육박한다.. 그러나 중고는 70만원이라는거~ 거기다 그 비싼 82미리 CPL필터(6만원가량함..)도 준다니 ㅋㅋ 박스 풀셋이고 후드 기스밖에 문제가 없다고했으니까 기대 만빵이다.. f4라 어둡긴하지만 초망원이기때문에 바줄수있음... 광각이 100미리라 약간 걱정되지만 고정도면 선예도가 뛰어나므로 바줄수있음.. 음하하하 +_+ 언능와라 그나저나 뒷감당은?? (응??;;)
폰카로 찍은 캔디 개봉기~ 드디어 도착한 나의 캔디~ 뚝딱이가 갑자기 사라져서 ;; 폰카(쵸콜릿폰)로 찍어야 했다 ㅜㅠ 그럼 감상해보자~ (얼마안되지만 ;;) 바디와 같이온 악세사리KIT이다.. 블로워랑 가방, 2GB sd메모리, 카메라 천 이다 ㅎㅎ 두둥.. 대망의 캔디 박스~~ 묵직했다 ㅋㅋ 박스를 열었다~~ 박스 최상단의 모습 ㅋㅋ 각종 매뉴얼과 인화권, 보증서이다 ㅎㅎ 매뉴얼은 3번정독~! 두둥.. 바디의 등장.. 듬직하게 생겼다 ㅋㅋ 바디와 각종 Accessory.. 저기서 쓸껀 바디,베터리,충전기,스트랩 밖에 없네 ;; 캔디의 앞모습~ 이쁘닷 ㅋㅋ 캔디의 뒷모습~ ㅎㅎ 시원하다~~ ;; 이상 개봉기 마쳤습니다.. 망할 감기몰땜시 -_- 렌즈는 1월 5일에나 들어온덴다..;;; 어제 주문한 쩜사렌즈랑 1월 5일까지 같이 ..
그.. 그분이오셨다 !!! 으흑.. PENTAX FA 50mm F1.4 .. 내수 27만9천원에 질렀다... 클럽돈까지 빌려가며..;; (차마 클럽엔 말못하겠다 -_-;;) 알바해서 언능 땜빵해야지 ㅌㅌ;;